양친의 유전자형을 입력하면 생식세포를 자동으로 유도해 교배 표를 채우고, 유전자형 비율과 표현형 비율까지 함께 계산하는 퍼넷 사각형 생성기입니다.
아래 카드는 모두 이 퍼넷 사각형 생성기가 실제로 만든 결과이며, 목업이 아닙니다. 원하는 카드를 불러와 그대로 자신의 유전자형으로 바꿔 써도 됩니다.
완두 초장을 예로 든 단일 유전자 교배입니다. 양친이 모두 이형접합이라 2×2 표는 유전자형 비율 1:2:1, 표현형 비율은 키 큰 개체와 작은 개체가 3:1이 됩니다.
우성 표현형을 보이지만 유전자형을 알 수 없는 개체를 열성 동형접합 개체와 교배해 숨겨진 열성 대립유전자가 있는지 확인합니다. 결과가 1:1이면 이형접합임을 알 수 있습니다.
독립적으로 분리되는 두 유전자가 4×4, 16칸의 표를 채웁니다. 종자 모양과 색을 함께 보면 잘 알려진 9:3:3:1 표현형 비율이 나옵니다.
X 연관 형질은 성별에 따라 규칙이 달라집니다. 아들은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단 하나의 X 대립유전자를 그대로 표현하기 때문에 딸과 아들의 비율이 서로 다릅니다.
퍼넷 사각형은 두 개체를 교배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자손의 유전자형을 예측하는 표입니다. 각 부모가 만들 수 있는 생식세포를 표의 위쪽과 왼쪽에 나열하고, 각 칸은 양쪽에서 생식세포가 하나씩 만나 결합한 결과를 보여줍니다.
표가 보여주는 것은 확률이지 확정된 결과가 아닙니다. 3:1이라는 비율은 자손 각각이 우성 형질을 나타낼 확률이 약 75%라는 뜻으로, 동전을 여러 번 던지면 앞뒤가 대략 절반씩 나오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. 자손 수가 적으면 이 비율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습니다.
이 모델은 한 번에 한 유전자만 보고, 각 유전자가 서로 다른 염색체에 있다고 가정합니다. 실제로는 여러 유전자가 함께 작용해 나타나는 형질이나 같은 염색체에 연관된 유전자도 많아서, 표 하나만으로는 그런 복잡한 경우를 다 설명하지 못합니다.

단일 유전자를 확인하든 본격적인 이중 유전자 교배를 하든 단계는 동일합니다.
같은 문자의 대문자와 소문자로 대립유전자를 표시합니다. 이형접합은 Aa, 열성 동형접합은 aa처럼 씁니다.
AaBb × AaBb처럼 이중 유전자 교배라면 이중 유전자 모드로 바꾸세요. 표가 2×2에서 4×4로 바뀌고, 각 부모의 생식세포 조합 네 가지도 자동으로 계산됩니다.
우성·열성 대립유전자가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이름을 붙입니다. 큰 키/작은 키, 노란색/초록색처럼요. 그러면 채워진 표가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생물학적 결과로 읽힙니다.
유전자형 비율과 표현형 비율이 표 아래에 표시됩니다. 완성된 표는 SVG나 PNG로 내보내 실험 노트, 학습지, 발표 자료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.

이중 유전자 교배를 손으로 계산하려면 생식세포 여덟 가지와 칸 열여섯 개를 모두 정리해야 합니다. 이 퍼넷 사각형 생성기는 각 부모의 생식세포 조합 네 가지를 나열하고 모든 칸을 채운 뒤 유전자형 비율과 표현형 비율까지 자동으로 계산합니다.

유전자형 비율은 자손이 물려받는 대립유전자 조합을, 표현형 비율은 실제로 눈에 보이는 형질을 나타내는 서로 다른 정보입니다. 이 퍼넷 사각형 생성기는 같은 표에서 두 비율을 각각 집계해 가장 간단한 정수비로 정리하므로 둘이 섞이지 않습니다.

각 유전자에 실제 형질 이름과 우성·열성 표현형 이름을 각각 붙일 수 있어, Aa와 aa로 채워진 칸이 그대로 큰 키/작은 키, 둥근 모양/주름진 모양처럼 읽힙니다. 아직 약자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에게 특히 유용합니다.
이 퍼넷 사각형 생성기를 쓰는 학생과 교사가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.
이 퍼넷 사각형 생성기에 양친의 유전자형을 입력하고, 이중 유전자 교배가 필요하면 이중 유전자 모드로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. 표, 비율, 내보내기 기능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.